요즘 간식사러갈시간이 없어서 간식이 없다보니 매일 저런식으로 처다봄
그러다 하도 애절해서 간식통 뒤져보니 스틱찌그래기가 하나 있어서 그걸 드는 순간 표정...
너무 절실하잔어 너 ㅡ_-;;;
간식통을 오픈하여 더이상 없다는걸 피력후 슬픔에 빠져있는 쟁이..
아.. 나중에 첫 목욕후 찍으려고(배가 너무 때가 타서..)했는데
저놈 배에 하트 문양 있음 ㅡ_-;;;;
위 사진에도 검은색으로 배에 희미하게 보이내요.
절규의 도리도리
간식이 없다니!!
지금은 모터쇼 갔다 오느라 2틀만에 집에 왔더니 들러 붙어서 떨어질생각을 안하내요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