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나라는 정말 못살았다...
50년전에 세계 최하빈민국이였으니...
그걸 부모님들은 열심히 일하고 일궈내서 자식들에게는 이런 고통을 주지않기위해 노력했다...
근데 부모님들은 정말 착하시다... 정말 겸손하시다... 자신들이 일궈낸 반세기 역사를 겸손하게도 리더의 몫으로 돌린다...
우린 훌륭한 리더덕에 이렇게 최하빈민국에서 최고경제국들과 경쟁할수있다고...
그래서 그 리더의 피를 이어받은 자를 또 리더로 세우려한다...
하지만 리더는 겸손하지가 않았다... 그의 자식도 겸손하지않았다... 하지만 부모님은 그에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님을 5년마다 한번씩 질책하기는 뭐합니다. 그분들은 그렇게 고생만 하셨는데 그걸 이용해먹는 쓰레기들이 문제죠...
부모님께서는 반세기동안 자신들이 속았다는걸 알고싶지 않으실겁니다. 그렇게 고생을 하셨는데요..
부모님께 해결하라고 하지마세요... 부모님들은 할만큼 하셨습니다.
쓰레기는 우리가 치우고 우리 자식들에겐 깨끗한걸 남겨주면 됩니다...
20~40대분들 19일날 쓰레기 치울 준비들 하자고요...
제아이들은 불공정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