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너무 이상적이다 라고 말씀 하실지 모르나
우리집부터 부모와 자식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근혜를 찍었다고 아버지 엄마를 미워할순 없는 노릇이죠
선거만 아니면 아주 우애좋은 가족입니다.
어차피 선거끝나면
가족이란 이름아래 서로 보살펴 주게 되겠죠
크게 보면 국가와 국민도 마찬가지라..
크게 보시고
그런 뜻에서 하신말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