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km을 비행기 타고, 가족들과 같이 갔읍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부모로써 떳떳하고 싶고,
좋은 대통령을 아이들에게 만들어 보여주고 싶어서 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투표하세요..
투표. 우리에 남은 유일한 권한입니다.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해주신 칵카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