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영능은 '돌진 능력을 가진 1/1 구울을 소환합니다. 턴이 끝날 때 처치합니다' 정도가 가장 적당한듯 합니다
워3 데스나이트의 궁극기인 에니메이티드 데드와 비슷한 느낌?
와우 죽기는 안키워봐서... 히오스 아서스의 사자의 군대와 느낌이 비슷하네요
법사와의 차이는 아군에게도 사용가능 / 하수인 버프 적용가능 정도가 될거고
드루와의 차이는 방어도, 영웅이 공격 / 하수인
성기사와의 차이는 턴 종료 때 살아남느냐 죽느냐의 차이...
직업카드로 구울에게만 버프를 준다거나 턴종시 죽는 능력만 제거해준다거나...
트루하트로 버프하면 구울을 두마리 소환하는걸로... 아님 2/2 가고일을 하나 소환하는걸로 변경 ㅋㅋㅋ
수도사는 유연한 영능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이 잘 안되네요 ㅋㅋㅋ
냥꾼/법사처럼 사제와 연관을 짓는다면 자신의 본체 3~4힐 이정도 되려나요??ㅋㅋ 상상력의 한계...
중요한건
죽기 수도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다는거 ㅋㅋㅋ 악마 사냥꾼 추가로 정말 나올 확률이 더 줄어든 느낌...
아 차라리 악마사냥꾼까지 추가가 되었으니 지금 3x3 되어있는 직업을 3x4나 4x3으로 확장시키기가 더욱 쉽겠네요 ㅋㅋㅋ
11개는 뭔가 애매하니 아예 12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