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집밖에 나가서요 지하도에 낙서를 하러가는 거예요

그리고 낙서가 끝나면 가지고온 농구공을 들고 농구코트로 가죠

사람들이랑 3:3 농구 한 3겜 정도 하면 땀이 비오듯 와요

그럼 마저 운동하고서 집에 와요

땀흘린후 집에 걸어오면 약간 으슬으슬 하건든요

그럼 집에 딱 와서 화장실로 가서

따땃한 물로 샤워를 한번 샥 해줍니다요

그리고 나와서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기다리는 맥주(전 스타우트 마셔요) 한병을 꺼내서

마시면 되요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안아서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맥주 한병을 마시면서 폼나게

오유에서 죽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생겨요ㅋ

인생 뭐 없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