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죠?
작곡가들이 쓴 곡에 이상한 가사들 붙여서 나오는거 솔직히 토나옴 코나옴
뭔가 음악가들의 혼이 담긴 그들의 인생이 담긴 그런 노래를 듣고싶음
그런 음악가들을 보고싶네요
맨날 소속산가 머시긴가 하는 그런 회사에서
찍어내듯이 만들어내는 그런노래말고
그리고 이쁘게 잘생기게
그런거 말고 그사람한테서 저절로 나는 그런 향기를 맡고싶음
아 진짜 노래들 못들어주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