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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끼 마사오의 친일 행적
게시물ID : humorstory_342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enteros
추천 : 2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5 19:36:41
김대중, 도요다 다이쥬 親日을 밝힌다 김대중(金大中) 1925. 12.3 生 창씨개명도요다다이쥬(豊田大中) 金大中은 親日인가.

집권 후 측근 간신모리배들과 쓰레기언론을 총동 원해 원수보다 더 싫은 故박정희 前 대통령을 끊 임없이

친일파로 음해한 金大中은 과연 친일사상과 전력 에 흠이 없는 깨끗한 者인가.

'센세이 아노도요다다이쥬데스요' 만고역적김대중 이대통령당선후목포상고 왜놈스승무쿠모토이시부로에게달려가저처럼정 중하게인사말을올렸다. 왜놈 스승 이시부로는 조선총독부 교육청 훈도담 임선생으로 일제강점기 내내 우리 민족에게 황국신민조선을 교육시켜 민족얼 말살에 나섰던 전형적 제국주의자다.

김대중은중. 고교육모두를일제교육청소속학교에 서받아日語가자유로웠다.

졸업 후 왜놈이 경영하는 목포해운회사에 들어가 뛰어난 일본어를 앞세워 사주를 구워삶은 덕에 징 용. 입대 모두 피할 수 있었고 종내는 젊은 나이에 회 사를 물려받게 된다. 김대중평민당총재시절민족원흉히로히토가저세 상으로갔다.

당시노태우대통령과전두환前대통령은일왕조문 을꺼려했으나매국노金大中은 일본대사관뒷문을통해몰래들어가90도로 깍듯이 조문을했다.

그누구의조문강요도없었고일본정부의공식조문 요청도없었으나김대중은 끝내조문을갔고이것이경향신문에포착되어1989. 1 .9일 사진과함께특종보도됐다.

민족수탈 수괴에다 전범 총책임자에 대한 조문행 위는 국민정서에 반하는 명백한 친일행위다.

이런천하의반민족행위자김대중이1998년 정권을잡 은후공식적인일본방문을 앞두고아키히토일왕의정부공식호칭을천황으로 바꿔야한다고주장국내의 반대여론과논란이많았으나김대중이강력히밀어 붙여1998.10월 방일을 앞두고천황으로공식명명하게됐다.

김대중은일본공식방문중왜놈들과입을맞춰독도 해역반을즉시일본에넘겨준다.

신한일어업협정이라는간판을걸어놓고독도를포 함울릉도33해리까지 한국. 일본이공동관리하는수역을확정해우리영해의주 권배타적경제수역(EEZ)을 스스로포기했다.

일본에게 독도 침탈 빌미를 제공한 이 굴욕적 협 정은 친일부역(親日附逆) 행위이다.

어민들은삶의터전을빼앗기고, 어선700여척이 헐값 에강제폐선처리됐으며 가수정광태의독도는우리땅노랫말은금지곡으로 독도주권과대한민국자존심을 지켜주지못하고사라졌다.

민족의대동맥경부고속도로를일본과뒷거래한돈 으로건설한다하여공사현장에 달려가자빠져누워시위에가담했던金大中.

여기서 대한해협을 일본에 팔아넘겼다는 주장까 지 나왔다.

당시박정희대통령은대한해협은물론독도에관한 자주권에도완고해 일본외교부장이2억을 들고찾아와독도는자기네땅 이라고헛소리하는것을 박대통령이무례한외교관이라소리쳤다.

이어대통령은차라리독도를부숴버리겠다며호통 을쳐서쫓아냈고결국 독도는우리영토로온전히보존되면서오히려태평 양전쟁에서대한민국을 수탈한보상금8억을 따로또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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