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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친일 죄과' 민족 앞에 사죄"
게시물ID : sisa_414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쵝운
추천 : 13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16 18:03:3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84745

아버지가 일제 말엽에 한 때 저지른 치욕적인 친일행위를 뉘우치고 변절고충을 고백하면서 '반역의 죄인'임을 자처했던 바 있음을 되새겨 보면서, 저는 가족을 대신하여 국가와 민족 앞에 깊이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그네야 무성아 이거좀 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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