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바끄네가 하나도 아는것 엄꼬....어리버리하고...주위에서 아부떠는 애들한테 둘러 쌓여
허수아비일뿐...................
주위에 환관들이 백성들을 쥐어짜고 자기네들은 주지육림에 빠지고.............
어쩌다가 박그네가 여럿 주위 환관들에게 나라는 잘돌아가고 백성들은 배부르게 사냐구 물어보면
네네 그렇습니다. 여왕님께서 즉위하신 이후로 태평성대라 하옵니다 하고 구라까고..............
어리석은 여왕님은 그걸철석같이 믿고 다시 어리버리 둘러쌓여 놀기 시작하고................
제가 좋아하는 삼국지 상황이 지금 현대에서 볼거라곤 상상도 몬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황건적의 난까지 보시렵니까 정부의 높으신 양반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