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자, 두시간만에 ‘박사모 사이버 전사’로 거듭나다
3줄 요약.
1. 한겨례 허승 기자가 박사모 회원가입함
2. SNS 교육에 참여함
3. 트위터를 배우러 간 기자는 'BOHEM'이라는 닉네임의 '대한민국 박사모 사이버전사대 특별대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