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만 해도 애니서폿 한다그러면 트롤이냐고 욕먹었었고 나만 하는 서폿이었었는데 갑자기 뜬걸 보면

르블랑이 곧 뜰거라고 생각한다.

아이템과 팀원조합을 보면 내가 하는 이 르블랑은 미드라이너가 아니다 서포터다 서포터, 일명 르포터 이다.

지금 르포터로 한 20판 해서 18판 정도 이긴것같다. 한번 해보면 후회안한다.

 

p.s.  검은 장미단은 다시 피어날 거에요

설마 내가 거짓말을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