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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07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리사힌★
추천 : 0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15 22:34:38
엄마가 평소에 나보고 어쩌라고 그래서 어쩌라고 어 근데 뭐
같은말을 많이하는데요 말할때 조금만 따듯하게 해달라고
그랬는데 나보고 속이그렇게 쫍냐고 그냥 넘기라는데..
이게 제가 속좁은병신이라 그런지 잘안잊혀지네요 평소에
말걸면 대답도안하고 한번더물어보면 “뭐;;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식인데 정신과 가봐야겟네요 저정말 속좁디좁은 병신인가봐요
게속 속에남아서 응어리지고 안잊혀지네요 솔직히 이해도 안가고
못하겠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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