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에픽 아이템의 드랍률이 동일하다는 가정
(자각헬의 경우 드랍되는 템은 314종, 마법사 에픽 무기 항아리는 35종이므로 각 아이템의 드랍 확률은 1/314, 1/35로 계산)
2. 매어의 에픽 드랍 확률이 5%이라고 어디서 들었으므로 헬 드랍률은 그 확률을 따라 계산한 매우 희망찬 확률(어려움도 있으니까)
3. 코스모 소울과 지옥구슬은 드랍 확률 모르겠으니 대충.... 가정. 꽤 후하게 쳐줬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마도미니까 자각헬 타겟은 핸메/마호빗,
에픽 항아리 타겟은 양치기/헨메/마호빗이므로
2/314, 2/35
최종적으로 헬의 에픽드랍기대횟수가 10회이므로
20/314 vs 2/35
결론은.. 자각헬 쪽을 후하게 쳐줘도 같은 예산으로 무기 먹기엔 항아리가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다만 자각헬은 85제가 안나와서 드랍 테이블이 좀 안타깝지만.. 그래도 4종 정령의 반지, 상급 정령의 핵, 정상구, 계급장, 기타 클래스에 따라 유용할지도 무용할지도 모르는 직업별 보장이나 셋템이 있으므로.. 뭐 하나 건질 확률은 이쪽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