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가운데 남자는 이번 #occupygezy시위동안 터키국기를 팜.
시위가 어느 정도 진압이 된 지금 대대적인 체포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저 남자는 자국 국기를 팔아 "반란을 도왔다"는 이유로 징역 20년을 눈앞에 두고 있슴.
그 밖에 시위 주동자로 분류된 젊은이들은 터키 내부의 자생적 테러리스트로 분류돼 연일 체포되고 있슴.
어제 하루 대테러부대가 이들을 잡으러 100채의 가정집을 급습했따는 소식.
그리고 시위 초반 심한 폭행으로 입원해 한달간 치료를 받던 젊은이가 며칠전 사망하면서 공식 사망자는 4명이 됐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