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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캣카페 정모 후기♥♡
게시물ID : jungmo_11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LLE
추천 : 4
조회수 : 1196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2/12/15 23:15:12

아... 자꾸 날아간다 ㅜ.ㅜ

 

5명이서 캣카페 재밌게 놀았어요~

 

제가 신경 못써서 자기소개 안한게 하핳;;

 

캣카페 도중에 한분 타로점 보고난뒤 한분 가셔서 재대로 자기소개 못했네요

 

나중에는 밥도 같이 먹고 카페도 가서 자기소개해요ㅎㅎ

 

타로점을 봤더니 전 2~3월에 생긴다고 하더군요... 히히...... 과연;

 

카드 뒤집을때마다 빵빵 웃음 터트려주시는 아가기린님... 타로점 설명할때마다 맞아맞아 빵빵 웃어주는 아가기린님 +++ㅡ_-. 나쁨...

 

막내는 주변에 막내에게 관심갖는 사람이 많으니 본인만 마음을 연다면 생기는 아주 좋은 타로점이였다....... (부러웠네...)

 

 

자 오늘은 뉴페이스 칸쵸를 소개합니다!!

안았을때 살짝 그르릉 신경질내긴 하는데.... 그래도 귀엽다...

 

 

칸쵸 뒤에서 파닥파닥 노는 아비ㅋㅋㅋㅋ

 

 

귀염귀염 열매를 먹었나 ♥♥♥♥♥♥♥♥♥♥♥

 

근대... ㄴ....너... 냄새난다...

 

간호장교 샴 단비♥

 

 

역시 샴은 진리

 

대장 쿠로! 

 

 

간식때만 몰려드는 좀비떼같으니라구 -.- 간식 나오는건 귀신같이 알아 아주...

 

 

전투적인 아깽이ㅋㅋㅋ 간식줄때 손을 잘 써요! 홬홬~! 내놔라 간식!! 그러고 쓰담하면 바로 휙 도망가버리는... 얌체냥이

그래도 넌 귀염귀염하다...  쉽지않은 너란 냥이... 갖고싶다♥

 

 

 

역시 오유인들은 훈남훈녀들~

다음에 또 와주세요♥♥♥♥♥♥♥♥♥♥♥♥♥♥

 

오늘은 사람이 완전 많았어요... 저번주에 비해 3~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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