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적에 밥상머리에서 트름했다가 혼나서
트림? 트름?ㅋㅋ 아 헷갈리네
아무튼 그거 참는 버릇이 생겨서
어느 순간 안나오거든요;;;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괴물취급함............
나랑 같은 사람없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