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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41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옥탑방달님이★
추천 : 0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14 00:56:43
누구라도 이렇게 말해주면 잘 잘 수 있을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이 말 없인 잠 들 수 없는 게,
이젠 너무, 내가 혼자인 게 싫은가보다.
당신이 바로 내 곁에 잠든 얼굴로 있을 수 없는 날에는
그저 그 한마디라도 해 줄 순 없을까.
어떻게든 잊고 눈감으려는 내가 조금이나마 생각이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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