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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좆선일보가 기세등등한 것은
게시물ID : sisa_415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11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17 11:49:57
아직도 이 나라에 친일파들의 권세가 대단하다는것을 보여주는 씁쓸한 단면입니다. 정치권은 물론이고 경재계.문학. 언론계등 사회전반에 그들의 영향력은 가히 상상을 불허할 정돕니다

대표적 친일언론인 좃선의 사주 방응모 그는 일왕에게 충성은 물론 일제강점기 일본의 대변인 노릇을 했던 희대의 매국노였습니다.광복후 그를 처단했어야 하지만 이승만은 그를 정치적 동지로 삼아 여론을 선동합니다.방응모는 권력에 빌붙어 아부하는 방법에 탁월했던 간신배였습니다.이승만을 이은 친일우파정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상 정부내내 좃선은 그들의 편에 빌붙어 세력을 키우고 확장했습니다.문민정부 시절 좃선에게 메쓰를 들이댄적이 있지만 이미 기존 권력과의 유착으로 세를 불려온 그들은 인맥을 총동원해 피해자 코스프레로 위기를 모면합니다.그리고 들어선 이명박근혜 정부 좃선은 제 주인을 만난듯  날뛰고 있습니다.현재 좃선의 사주는 친일매국노 방응모의 아들이며 그들 일가는 좃선 계열사및 종편등을 거머쥐고 있습니다.
친일파 언론사가 구독률1등인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는겁니다.
동아일보도 좃선과 맥을 같이하는 대표적 친일파 언론사입니다.그들은 보수의 가면을 쓴 매국노들이며 권력에 빌붙어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들입니다.지금까지 그러한 그들을 비호하고 키워준  당사자들이 바로 이승만 부터 이어져온 정부여당과 권력자들이였습니다.그들은 지금까지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관계로 지내오며 국민을 속이고 눈을 가렸으며 이권을 챙겼습니다.또한 여론을 부추겨 선동하고 있으며 반대 세력은 거짓을 포장해서라도 철저하게 짓밟아 왔습니다.이같은 패악질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으며 그들은 오늘도 진실을 날조하고 있습니다
촛불집회를 선동으로 박원순 시장을 나쁜놈으로 진보를 종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매국노로 포장해 거짓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화가 나지만 이것이 지금의 대한민국 바로 오늘의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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