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달전 호스텔에서 숙식하며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호스텔의 사장님은 어떤 집단의 회장님이셨는데 사장님 친구분들과 술드시며 이런 이야기하셨습니다.
사장님 친구분 : 어이 xx회장 위에서 내려온 공문 받았나?
사장님 : 네 박x혜 찍으라는 공문 말씀이시죠? 당연히 박근x 찍어야죠
뭐 이런 대화였습니다만...
뭔가 무섭더라구요 그냥 그랬다구요.. 그 집단이 전국으로 퍼져있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시는걸로보아 꽤 큰 집단인걸로 기억합니다만... 선거철되니까 자주 다시 생각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