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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게시물ID : gomin_16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춘기소년
추천 : 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0/10 00:30:28
  하아 ▶ 에휴   
  하아 ▶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하아 ▶ 아니아니   
  하아 ▶ 솔직히   
  하아 ▶ 진짜 솔직히   
  하아 ▶ 어머니께서는 다른 보통 어머니들보다 저한테 못했으면 못했지 잘하지는 않으셨어요   
  하아 ▶ 진짜 쓸뗴없이 교회다닌다고 박박우겨서 집나갔다 들어왔다,   
  하아 ▶ 고등학생인 저에게까지 교회강요하고   
  하아 ▶ 없는 형편이면 가계부라도 써서 재정관리라도 해볼 노력도 안 하면서 돈이없다는 핑계만   
  하아 ▶ 저는 부모님싸우시는게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지만   
  하아 ▶ 어쩨서 구태여 10시에 학교끝내고 온 아들한테   
  하아 ▶ 자기편을 안든다고 감정적인 말을 하실까요   
  하아 ▶ 동생이라는 년은 발랑까져서 비위맞추기하난 일품   
  하아 ▶ 나 혼난다 싶으니까 옆에서 엄마위해서 우는척   
  하아 ▶ 어쩜 그럴수 있냐니   
  하아 ▶ 참   
  하아 ▶ 하   
  하아 ▶ 정말 구질구질한 가정이에요   
  하아 ▶ 이겨내 보려고 해도 정말   
  하아 ▶ 힘들어요.   
  하아 ▶ 고1   
  하아 ▶ 진짜 막말로 공부 별로안해도 시험점수 많이 딸수있는 시긴데   
  하아 ▶ 이런식으로 망치고   
  하아 ▶ 잘하고 싶은데   
  하아 ▶ 정말   
  하아 ▶ 정말정말 힘든 하루하루에요   
  하아 ▶ 진짜   
  하아 ▶ 이겨내야지..  

...

조언이 절실한 때입니다, 고민을 덜어주세요...

저는 이런일로 고민할 때가 아니잖아요..

오늘은 그냥 일찍 자고 푹쉬어야 겠네요 .. 

머리가 터질것같에서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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