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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동성로 보세골목에 간판없는 좁은옷집주인아 ㅡㅡ
게시물ID : gomin_507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왔따빢
추천 : 3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16 00:39:10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웃음밖에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옷사러가면 색깔뭐있는지 물어보잖아, 한번쯤 입어볼수있잖아, 입어봤는데 이상하면 안살수도 있잖아 ㅡㅡ
그자리에 같이있었으면 침뱉고 나왔다....
똥밟아도 이런똥이없다 ㅡㅡ 옷입어보고 안산다고 욕하면서 옷던지는 새끼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첨에 단골애기는 왜꺼내는데 ㅋㅋ 니는 단골한테만 옷파나
생긴것도 존나 멕시코에서 썩은옥수수먹고 배탈난것처럼 생겨가지고 아나 미친xx가

그딴식으로 옷팔지마라 아나 담에가서 우에하는지보고 인실좆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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