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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게시물ID :
gomin_50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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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해못해
★
추천 :
0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6 00:40:16
항상 내가 말하고 그 아이가 웃어주면서 듣기만 했는데
이제 서서히 말문을 터 놓는다
방학에 만나서 놀기로 약속했다(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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