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대학생이며 작년까지만해도 정치에 무관심했던 친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 들어 많은 걸 듣고 보았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했던 것이 부끄러웠으며 ..
현 정권의 부패와 비리에 분노하였습니다.
지금 제가 할수 있는 것은 20대의 투표독려뿐 입니다.
지금 제 카카오톡 프로필사진은 투표마크로
대화명은 " 12/19 "
그리고 줄차 친구들에게 제 권유와 함께 프로필 사진을 투표마크로 바꾸어
투표독려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민주주의에 작은 보탬이 된다면^^
우리에게도.. 앞으로의 미래의 친구에게도 좋은 대한민국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잠시 소중한 3일을.. 투표마크로 투자하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