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찰나의 실수로 요로코롬 되고 말았습니다.
아~~~ 속 쓰리네요.
1월 중순쯤에 구입해서
눈에 띄는 흠 하나 없을 정도로 소중하게 다룬 녀석인데... ㅠ.ㅠ
일 때문에 휴대폰이 꾸준히 있어야 해서 생전 처음으로
부랴부랴 근처 별셋전파사에 들러
다섯번째 공책으로 무리하게 번이 하고 말았습니다.
다섯번째 공책 발표 당시
별셋표 공책은 역시 짝수가 진리~라며 스스로를 세뇌(?) 해 왔음에도
막상 다셧번째 공책이 실제 손에 들어오니
이건 뭐, 이~뻐 !!
그런데 문제는....
여러군데 수소문 해봤지만 결국 64기가는 구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여러분은 희망을 있으세요.
왜냐면.....
제가 뭔가 구입하면
항상 얼마 있지 않아 상위 기종들이 대거 쏟아지곤 했거든요,
대표적인게 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