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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1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oundBeef
추천 : 1
조회수 : 6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3 19:54:08
정말 제 심장이 가슴을 뛰쳐니가는줄 알았네요.
옛날엔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저 오늘 충격먹었습니다.
근대 왜 배반의 장미는 안불렀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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