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꼼수정리 : 1. 허정무재계약실패, 최강희등 국내지도자들 다들 고사(외국인감독은 의지자체가 없음), 조광래만 OK. 2. 조광래 원래 비축협인물, 그래서 임명자체에서 골수축구팬들 축협이 바뀌엇다. 긍정적으로 평가.조광래 경남겸임 요청하지만, 당연히 축협거절 3. 만화축구를 정점으로 , 아시안컵 긍정적평가(단 일본전승부차기병신짓제외) 가나,세르비아 연파하고 잘나감. 4. 한일전대패후, 축협 원래 비축협인물인 조광래꼬투리잡기 시작. 그와중에, 이회택기술위원장사임(축협쪽에서 파워게임이란소리도잇음) 5. 황듣보잡 기술위원장취임(미스테리임),취임하자마자 국내축구개혁플랜 대신 레바논 피파에 제소하겟다는게 첫 행보. 6. 레바논전패배후에, 여론도 있고 하니 그냥 훅 하고 짤라버려도 괜찮다싶음 7. 아무런 절차없이 조중연,황보관 둘이서 짝짝꿍맞아서 조광래 목잘름. 8. 후임임명엔 만만한게 고트비. 물타기로 최강희,홍명보 언론에 흘림. 9. 당연히 최강희,홍명보 국대고사. 고트비로 자연스럽게 갈려고하니깐, 여론이 만만치않음. 10. 고트비 대신 임명할 축협인물 없나 생각해보니, 이번해 케이리그 준우승팀 감독이 전 축협전무 김호곤임. 11. 김호곤 대안으로 부상. 김현회등 칼럼리스트와 네티즌들의 경질사태에 대한 분노폭발. 12. 다음꼼수예상 : 김호곤이나 축협인물이 당분간 대행으로라도 국대맡을 가능성큼. 김호곤 대행시킨다음 최종예선진출햇다는 드립치면서 고정시킴( 지금 조1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