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전 머리를 짜르고 친구에게 등짝을 맞으며 후회하며 살고있는 여징어1입니다..
얼마전 친구와 아이샤핑을 하다가 딱 친구가 너의 생일 선물을 정했다며 저에게 감동적인 선물을 사준옷을..
언제입을까 두구두구 추워진날씨에 덜덜 떨며 지켜만보다가
사진을 찍기 좋아하능 친구덕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러 사진찍으러갈때 입었습니다!!
(사실 뭘 찍어서 남길때마다 선물받은걸 주섬주섬 몸에 착용했지만.. 아안보여 끄흠..)
;ㅅ; 어깨를 오픈해서 입을수도있고 얌전하게 입을수도있는 예쁜 원피스에용~~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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