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기 평볌한 롤식 햇빛가리개가 있습니다(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안남)
이걸
이제
이렇게
아래로
내리면...
포화란이 등★장
벽에 붙이자니 엄마님이 보고계서셔 고안한 스텔스☆모드
테이프로는 도저히 안붙어서 스테이플러로 박ㅇ버렸습니다
근데 말아보니 지름때문에 안쪽의 포화란이 밀리는게 함정
그래서 다시 뺐다 박았다 뺐다 박았다.....흐규흐규
이제 저 옆에 시유와 미쿠를 더 달아야....아야.....하는데....에에.....(먼산)
(※스테이플러는 안쪽에는 안박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