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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15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AM★
추천 : 2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4/19 13:59:53
우리나라의 기름값 세금에 대해서 아십니까? 유류세라고 하는거죠
우리나는 당당하게 기름값 12위를 차지하는 나라입니다.
당연히 세금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는것이죠... 아! 제가 이말을 쓰는 이유요? 간단합니다.
제가 차를 좀 끌고다니는데요
분명 1300원대 하던 기름값이 이제 벌써 1700원을 넘어서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래서 유류세에 관련된 기사만 보다가 오유에 없는 기사를 보게 되서요.
분명 차를 타고 다니던 님들은 아실겁니다.
예전 2008년 인가 2007년인가에 유류세를 내리면서 유가환급금을 지급하고
기름값이 1300원이였던 시절... 정말 좋았습니다.
그때 당시 나라가 세금 않거둬진다구 어려웠습니까?
전혀~ 그런일은 거의 없었죠..
허나 지속적으로 기름값이 폭등하고 있다 보니 이런 기사가 나오네요.
4월 13일 기사입니다.
윤증현장관이 이런말을 합니다.
유류세 10%인하의 오제세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세금이 3조 5천억원이 줄어들어 불가하다"
제가 생각이 짧은 지는 몰라도 그냥 4대강과 같은 나라에 쓰잘대기 없는 사업않하면 그 세금이
국민에게 돌아가게 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근데 정말 웃긴건 이넘의 윤증현 장관 무쟈게 웃기네요... 이런말도 했답니다.
"무상급식을 정치적으로 보면 누가 반대하겠느냐. 그러나 경제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납득이 않 된다"
"사회주의 국가로 가는 것도 아니고 재원은 뭘로 하느냐"
"무상급식을 하면 극단적으로 옷도 사주고 집도 사줄 것이냐"
무상급식했다고 저렇게 말할사람 아무도 없는데.....
인간미가 하나도 없고 서민을 하나도 생각않하고 그저 돈만 생각하는 머저리인데...
이건머... 이사람 이 어떻게 기획재정부 장관이 됐는지...
완전 70년대의 잘살아보세 발상을 가지고 2010년 까지 밀어부치는 이사람때문에
세금만 내고 국민이 받는 혜택을 못받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네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장관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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