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남자가집사오는걸 바라면 된장녀다그러잖아요 전여잔데 주변에 아직결혼한사람도 많이없고 궁금해서요 남자가 정말잘살지않는이상 집을 빚지지않고 사는건 요즘세상에 무리잖아요? 빚지지않고 살능력있음..사오시는것도 크게 욕먹을상황은아닌거같고..여튼 빚을 남자가지고 결혼을하면 그빚은그때부터 남편과 부인이 같이갚는거아닌가요? 맞벌이라면 같이일해서갚고 전업주부라 할지언정 서로아끼고 사치안하고 그러면 남자한테 다바란다볼수없는거아닌가요? 남자가 다해주길바라는 그런여자편 들려는게아니라 그냥궁금해서욥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