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415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란과자★
추천 : 1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4/20 00:06:21
유세윤엉아의 쿨하지못해 미안해를 보며
배가 찢어지게 웃다가,
순간
쿨해져야겠다 라는 생각에
좋아하는 남자사람싸이에 들어갔음
그리고 일촌평에
나 너 좋아해
라고 당연히 남기지 못하고,
오? 곧 제대하네? 나오면 연락해 :) 이 누나가 술 한잔쯤은 사줄수 있어 :)
라고 했음. 곧 제대하네? 남자사람 투데이지분의 1/3은 나면서, 김밥 한줄 사서 나눠먹고 있으면서 ㅜㅜ
정말 쿨해지고 싶군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