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폐지’ 활동으로 ‘십자군알바단’ 호칭본인은 ‘10만명의 박근혜 알리기 유세단’ 자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5443.html
대형교회에서도 쫓겨났었었군요.
목사라는 직업에 부끄럼이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