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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5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yungmyung★
추천 : 0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9/27 23:14:56
21살 여자입니다 어렷을때부터 겉꾸미기 에 관심이 마났는데 어려서인지 용돈도 한정돼있구 그나이때 알바를 한다는 생각은 꿈에도 못했습니다 나는 학생이니까 이러면서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돈이벌수 있는기회가 생기면 사고싶은거 입고싶은거 꼭사리라고 맘먹었습니다 대학생이라서 일일단기알바 주로힘든거 해서 일일급여로받고 그 돈으로 옷이며 화장품이며 갖고싶은걸 샀습니다 한달에 용돈을 받긴하지만 그돈으로 사기에는 턱없이 부족해서 용돈도받고 알바도 하고 그러케 사는데 어머니께서 절부르시더니 앞으로 알바하지말라고 하시네요 너하는거보면 니치장하는데만 쓰이는거라서 그러지말라고 하시네요 아버지도 머리에피도 안마른게 겉치장하는데 시간들인다고 모라 하시네요 전 제가벌어서 제가하고싶은걸 한다해서 이게 혼나는 일인가 이게 그러케 욕먹으면서 나쁜짓인가 라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그러케 폐륜아짓을 했나요? 전 정말 그동안 못해본거 친구들 할때 옆에서 지켜본거 지금 하고있는거가 그러케 잘못된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21살 되서두 부모님께 이런식으로 혼나는게 너무 한심하구 화나서 여기다 이러케 풉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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