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최근





지난 22일 방송된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에는 ‘글로벌 미녀 특집’이라는 주제의 방송에서는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바 있는 자밀라, 비앙카 등이 출연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자밀라의 급노화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었다. 그 동안 섹시한 이미지 ‘장모님의 나라’로 불리우던 우즈벡 여신의 모습이 온데간데 없던 것.

이날 자밀라는 “2년간 두바이에 있었다”며 “한국에 돌아와 기쁘다”고 자신의 근황을 밝히며 2년 만에 복귀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