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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장 난 너무 욕심이 많은 가봐요.
게시물ID : soju_4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y
추천 : 0
조회수 : 101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9/15 23:21:45
아...젠장 이게 뭔 짓인지....

아 맘에 들어 근데 부족하다구

알아 잘난 것 없눈 거... 근데 내가 만족 못 하겠다구

군데 자꾸 맘이 움직여....이러다 필 꼿히면 어쩌냐?

너나 나나 가볍게 누군가 만날 나이는 지낫자네

이쁜녀석 착한녀석 내 맘을 움직이는 녀석아.

아짓 사랑한다고는 못하겠다.

근데 널 좀 좋아한다고는 할 수 있어.

츤데렌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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