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뭔 이야기를 했는지도 모르고,
말이나 짜르려 하고....
아니 하다못해 자기가 잘 모르는 부분이 나왔으면
자기당이 하던데로 뻔뻔하게 말 흘리고 빙빙 돌리면서 넘어가기라도 하지..
발끈해서 상대한테 말려들어 섣불리 "yes"라고 말하는게 대통령 후보라고 나와있으니....
이게 다른나라와의 정상회담이였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ㅅㅂ
아, 참
주어는 없습니다.
국정원 정직원님들! 난 코렁탕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