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라 안습.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71.5% 라니...

믿기시지 않으시죠? 얼척이 없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실입니다.

최근 모든 여론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60% 후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의 
한겨레 설문조사에서도 마찬가지의 결과를 보입니다.

설문조사가 신빙성이 없네 사기네 할 수 없다는 말이죠.

그러면, 왜 이렇게 비 정상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걸까?

그것은 한 일이 없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일반적으로 집권 초기 대통령은 막강한 힘을 갖게 
되고 자신의 비전이 담긴 대규모의 국책사업을 
추지하거나 개혁 드라이브를 강화게 추진합니다. 
그러다 보니 반대 세력의 거센 저항을 불러오며,
이는 국론 분열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한 국책사업, 개혁이 
있나요?

글쎄요. 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중국 방문할 때
말고 TV에서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한 일이 없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