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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5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카성애자★
추천 : 12
조회수 : 1392회
댓글수 : 63개
등록시간 : 2014/04/23 17:02:04
18살 고딩 남자임
저희 고등학교에는 몸불편하신 분들 타시는
엘레베이터가 있단말이에요.
친구랑 가끔 몰레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친구놈이 갑자기 자기 핸드폰 안테나가
더 짧은것 같다고 함
그래서 네꺼 하고 비교해보자라고 해서
내 핸드폰 안테나를 쭉뽑아서 비교하는데
도착해서 문이 열림
그래서 안태나 뽑은체로 쭉전진하다가
........
내가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그...남자와는 다른...
돌출된 그....가습..기를 찔름.....
거기다 친구는 반대쪽 에 찔름....
놀라서 어버버 거리는데 여자에가 뺨을침..
또 놀라서 어버버 거림
여자에가 선생님한테가서 일름 ...
선생님한테는 일부로 그런게 아니라고하고
사과하고 나왔음..
네일 고백할라했는데.......ㅜ
신청곡은 성시경의 안녕 나의 사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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