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헬러너 처럼 헬은 엄청나게 뛴건 아닙니다.
그냥저냥 있는거 느낌이 왔어!! 할때 돌아보았습니다.
헬러너들의 자랑을 보며... 흠 400장에 하나정도 주네? 하며 나도 해볼까?란 생각을 들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시작해보았습니다.
단기 헬런.
77짜리가 초대장 800장이 있길래 시작해보았죠. 자각헬 여니까 80이네요.
흠 준비는 했고 본케는 700장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준비! 땅!
엄청난 결과를 갖고 올 줄이야......
부케는 1000장정도 헬던 결과 코소 2개 끝!
본케는 1500장 도전에 쓰잘때기없는 무빙 신발 같은 에픽 1개 (400장에나옴) 코소가.....손가락으로 샐 수 있어....7개
그렇습니다. 잡유닉 없습니다. 잡에픽 없습니다. 매직은 팔고 근근히 비싼 레어 (2마넌?) 이런것들 경매장에 올려가며 돈 결과!!
내 주머니에 남은 300만원..... 2500장이면..... 7500만원... 남은건 300만원....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열받아 핫폰을 쏴댔죠.
귓말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1000장 결과 노득. 노코소. 이런말들이 많이 오더군요.
왜!! 이 던게에는 자랑글이 많쵸?? 나도 자랑하고 싶은데!!!
회수율이 몇프로야 대체!! 돈으로 환산하면 10%정도 나오는군요. 멋지네요.
우하하하하하하하하 그냥 노가다나 하며 티끌이나 모아야겠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인생은 만수레 공수거!!
PS
열받아 질러본 열쇠 9개 , 칭호상자 4개 도전!! 해서 화레압 1개 로맨틱 플티2개 러블리 플티 1개 스위티 플티 1개 나온건 않자랑.........
당분간 헬돌일 없이 잉여잉여 하면서 놀러다녀야겠네요.
퇴근하면.. 머하지...부터 고민이네요
점심 맛잇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