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저한테 불량식품 자주 사다주시고
저한테 눈높이도 시켜주시고
제가 엄마 외출하고 돌아오실때 장난으로 스스로 문 잠궈서
엄마가 저 감금도 많이 하셨는데
이거 탄로나면 적어도 무기징역이겠죠....?
어떡하죠 정말... 지금 눈물이 나네요
살다살다 어머니 걱정 이렇게 크게 하기는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