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아들내미 그렇게 고생하는거 보고도 또 뽑고 싶냐고 한마디 해드림...
나 컴터 프로그래머....
이명박 정권 5년동안 IT 완전히 죽여놔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잘 아심....
결국 어머니 아무말씀도 안하심... 적어도 박근혜를 찍지는 않을것 같음...
부모님들께 아무리 정치가 어떻고 블라블라해야 안먹힘...
그냥 누가 당선되면 자식들 먹고사는데 힘들다고 하면 거의 넘어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