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박근혜 아줌마를 보면서
대통령의 꿈을 갖게 됐습니다. 
저는 박근혜 아줌마보다 토론을 잘할 자신 있습니다.
토론이라면 절대 지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많이 답답하셨죠?
그 답답함 제가 풀어드리겠습니다.
그러니, 꼭 저를 키워주십시요.
오늘의 답답함과 울분 !!
제가 반드시 복수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록 및 요약 잠깐 해봤습니다. 
전 스스로 대본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요약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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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모음

반값 등록금 - 대통령 됐으면 진작했어요. 뿌잉뿌잉 (대통령 되기 전에는 절대 안해.)
교육 요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교조 이념 논쟁으로 시간 허비하다가
참여 정부때 등록금 증가율로 공격할려다가 재인이 형이 미안. 
그럼 너네게 그걸 보고 반값등록금 했어야지.

시설 기준 어쩌고. 그러니까 사학법 개정하자고 했잖아. 아줌마.
그네 아줌마 : ?????????
문재임 형 : 영남대
그네 아줌마 : 쫄려서 발언시간 다씀.

마지막 본심 말함

"제가 대통령 됐으면 진작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 대통령 되기 전에는 절대 안해줄꺼임. 이 우매한 백성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자력 관련

제가 대통령이 되면요 확실하게 할껍니다. 확고하게. ㅋㅋㅋㅋㅋ


국정원 여성인권

왜 수사개입하십니까? 여성이 중요한게 아니죠. 
그네찡 : 불법SNS 관련해서 지금 수사중임.


마지막 결론 : 전 박근혜를 엄마로 두지 않았는데요? 싫으니까 이 발언 사과하라고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