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하면서 생긴 첫번째 버릇.
1. 여성유저 기피증. [물론, 소수 개념박힌 여성유저도 있었던..]
2. 말많은사람 기피증. [빈수레가 요란하더이다..]
3. 문파팟에 들어가기 [나 말고 다른문파가 2명이상 있다면 피하게됨..] - 결과적으로 스펙 안좋은사람 공쩔해주게됨
또 뭐가있더라..
문파꾸려 할땐 문파원끼리 다니던 재미가 있었죠..
연령대가 저보다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제 리딩 다 따라주던 형/누님들 ㅋ..
형/누님들이 발컨인증해서 제가 열받으면 저 화 풀라고 일부러 깨갱모드 해주던 형/누님들
요즘은 할만한 게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