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자신이 없으니까 칭찬을 해줘도 진심이 아니걨지 라는 의심병이 조금 있습니다.
딱한번 이사람은 진짜 내그림 좋아하는 구나 느낀 일이 있습니다.
그림모임같은 거로 그림채를 변화를 줘봤다 라며 보여주니..
대부분 이런 느낌도 좋네요. 많이 좋아 지셨어요.
같은 꿀같은 칭찬..
한명이 지적질을 했는가 ?? 아님니다. 지적이면 지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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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말"내가 좋아하는 그림채 막 바꾸지 말아요!!좀!!"
추신-낙서 경험치는 노력하지 않으면 퇴화합니다. 제가 증인이죠. 성장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