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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도움 부탁 드립니다...
게시물ID : gomin_416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해의재국
추천 : 1
조회수 : 1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8 13:03:06

장문입니다...

장문이라서 싫어 하시는분들도...도움 부탁 드립니다.

 

한 남자가 있습니다.

 

어릴적 객기로 사업을 한다고 하다가

 

실패로 인하여 부모님이 하시는 조그마한

 

곱창집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남자 입니다.

 

그 남자는 이 일이 천직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개미 처럼 일만 합니다.

 

그러다 보니 혼기를 놓치게 되고 주변 친구들은 전부  장가를 가는데

 

그남자 혼자 덩그라니 남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어느날...

 

그날도 그 남자는 가게문을 열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3명의 여자가 들어 옵니다.

 

그중 한명에게 그 남자의 시선이 고정이 됩니다.

 

단골을 만들기 위해 서라기 보다는

 

다시 보고싶어서...정말 다시 보고 싶어서

 

서비스도 많이 줍니다.

 

그 여자는 그 고마움을 아니 그 남자의 마음을 알았는지

 

자주 옵니다.

 

그렇게...어렵게 만나서

 

연예를 하고...그 남자는 결혼까지 생각합니다.

 

이제 그 남자도 가정을 꾸릴 생각에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움에 연속입니다.

 

하지만...

 

하늘의 질투 였을까요...

 

그 여자 과거가 있었습니다.

 

그남자의 친구녀석중 한명이

 

그여자를 봤다고 합니다.

 

그것도...안마샵에서...

 

여러분들이 생각 하시는그런 안마샵 입니다.

 

전 아니라고 절대 그럴수 없다고

 

말했지만...그 친구녀석에 말을 않들을수 없었습니다.

 

확인 해보고 그친구말을 믿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였습니다....

 

그 남자의 얼굴이 겹칩니다...

 

이 사실을 말을 해야 될련지...아니면

 

끝까지 비밀로 할련지

 

물런 비밀로 한다면야 그남자의  인생이 행복하겠지만...

 

볼때마다..그런 생각이 들겠죠...

 

제가 유흥업소 여자들을 비하 하는것은 아닌데...

 

안마샵이라는것이...

 

여러명의 남자와...관계를 맺는곳인데...

 

동물처럼...아무런 감정이 없이

 

한다는것 자체가...전 싫더군요...

 

여러분들이라면...과연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 남자 그여자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가 일부러 다른 여자를 소개 시켜 봤는데...

 

이미 그여자에게 올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진심어린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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