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안녕하세요 사실 오늘은 제가 태어난지 18년째 되는날이에요♥ 사실은 가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싶은데 부모님도다들바쁘시고 오빠들도모두바쁘고 저혼자살면서 감기걸리거나 밥먹거나 하는건 참을만했는데 12시가 되고 친구들한테 생일축하 문자를 많이 받앗는데도마음한구석이 허전해요 갑자기자주눈팅하던오유생각나서.. 오유에서 어리광이라도 피워볼려구요,,,ㅋㅋㅋ 히히 처음이자마지막으로올린제글인데 새벽반언니오빠들 생일선물로 추천한번만 해주세요♥ 추천은,,구걸이라들었어요. happy birthday ♪ 전이만 자러갈께요 내일 학교를 가야하기땜에! ^^ 아래는 자료게시판에올려버린 사과와 함께 제 작은 성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