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주팟을 해보고 싶은데

요즘 골드없으면 레이드도 가기 힘드니...(거의 못간다 봐야죠...)

이게 심해지니 다들 골드의 노예가 된듯합니다..

(저도 골드에 미쳐서 레이드 미친듯이 다녔습니다..기사노릇으로..ㅠㅠ)

골팟이란 개념이 없었다면...골드에 대한 스트레스도 덜하고 부담없이 할수있을텐데.....

뉴비들이 하기 힘든게 처음에 적응 못하는것도 있지만 나중에 레이드 갈려고 하면..

보통 쇼퍼로 다가잖아요..쇼퍼 아니면 가기도 힘들구...

이전 단계 장비 파밍하고 가도 쇼퍼 취급이 다반사이니..(이걸로 싸우는것도 몇번 봤습니다)

그래서 현질 아니면..전문기술 노가다해야하는데..

이래서 뉴비들이 더 하기 힘든거 같아요..

블자가 괜히 주사위를 준게 아닐텐데 말이죠..

간혹 주팟이 있긴 있더군요...100 에 1번꼴????

골팟이란 개념이 리니지에서 이어온거 맞나요??

골팟시스템이 와우에 자리잡은게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