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번엔 박근혜가 이 나라의 "친일애국보수"들의 씨를 말릴 작정인가봅니다.

"한미혈맹6주년 기념 양국 대통령 회담"은 워싱턴의 밤을 "여대생 강간시도쑈"로 전세계가 놀라 뒤집어 지도록 거하게 폭발시켜 버렸고, "귀태논란"은 해병대사고로 폭발되고, NLL발언 친북공작은 실패작으로 돌아가는 듯하네요.


[한국갤럽] 대구까지도 "盧, NLL 포기 안했다" 여론높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1605


-- [한국갤럽] "盧, NLL 포기 안했다" 여론 더 높아져
TK까지도 "포기 아니다" 높아, 60대이상만 "포기다" 높아  --

<한국갤럽>

1. 국가정보원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전문 공개한 직후 지난달 26~27일 - 전국 성인 608명을 대상 24%만 NLL 포기 의사<-> 53%는 NLL 포기가 아니다.
2. 1천215명 가운데 대화록 내용을 보거나 들은 적이 있는 인지자(776명)를 대상으로 15~18일 동일한 질문을 던진 결과 -'NLL 포기 의사를 밝힌 것'이란 응답 21%, 'NLL 포기는 아니다' 55%
3. 지역별로는 TK(대구경북)까지도 '포기' 26%, '포기 아니다' 36%로 나타날 정도로, 전 지역에 예외없이 포기가 아니라는 여론이 더 높았다. 특히 서울 60%, 경기인천 55% 등 수도권의 경우 포기가 아니라는 여론이 크게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