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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토론의 깊은 빡침 그리고 오래가는 여운
게시물ID : sisa_299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냐옹이다옹
추천 : 4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17 04:09:10

박근혜가 되면 어쩌지 싶어 잠도 안온다 쉬파


질문하면  그에 맞는 대답하는 게 맞다는건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알터인데 자기한테 불리하면 말돌리기 급급하고

문재인 후보님 말 먹어버리고 불리하면 사회자 쳐다보고!!

사회자도 형평성 맞게 중재한다고 적극적으로 개입하던데 자꾸 토론의 맥을 끊어버려서 개짜증 났다.


감금? 내가 잘못들었나?

신나게 뜯어먹던 교촌치킨 허니콤보 닭다리 입에 물고 벙쪄서 멍때림

무리수다 저거

우긴다 저거

사고방식이 일반적이지 않구나 느꼈다.

선거사무실 얘기도 왜 안나오나 싶어 딴에 역공 하더만 무리수


이어지는 대통령드립...

국민들이 지켜보는 대선토론에서 의자에 팔하나 걸쳐놓고 한다는 소리는 

내가 대통령 되면한다니까요..호홋 

말장난하나 수준이 저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 한다는 소리인지 도통 납득이 안간다.


자질이 매우 심히 의심스럽다 

당선 되면 박근혜 앞세우고 그 뒤에 숨어있는 자들이 다 해쳐먹을게 분명하다


그리고 말 좀 더듬지 마시길 

말만 더듬으면 또 몰라

말을 잘 못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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